도로 위에서 경적을 울린 것을 두고 시비가 붙은 승용차 운전자와 버스 기사가 쌍방 폭행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주덕진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승용차 운전자 A씨를, 폭행 혐의로 버스 기사 B씨를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도로에서 B씨는 앞서가던 A씨 차량이 녹색 신호에도 출발하지 않자 경적을 울렸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자 A씨가 자신의 차를 세운 뒤 버스에 올라 B씨의 멱살을 잡고 목을 조르는 등 먼저 폭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과정에서 B씨는 A씨에게 침을 뱉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 관계자는 "쌍방 폭행으로 보고 승용차 운전자와 버스 기사를 함께 입건했다"며 "블랙박스와 CC(폐쇄회로)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디오 | AI앵커 <br />제작 | 송은혜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3114434417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